비닐제거 후
미 밴드 1과 달리 미 밴드 2의 스트랩은 센서를 뒤에서 삽입 하는 방식입니다!
넣기 좋게 비스듬하게 깎여 있습니다.
미밴드 1처럼 갑자기 센서가 발사되는 일이 줄어드는 효과와 오랜시간 탈착하면 너덜너덜해져서 고정이 안되어 버려야하는 일이 줄어들 듯 하네요.
어차피 안쪽에서 넣는건데 탈출이 쉽진 않을 것.
그리고 넣기 힘들었던 전작의 스트랩과 달리 비교적 잘 들어갑니다.
하지만 정품 밴드가 아닌것은 여전히 앞으로 삽입하는 방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여전히 혼자서 손목에 착용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스트랩 구멍에 끼울 손 힘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끝까지 못조이고 살짝 헐렁하게 착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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