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 판매: 엘지생활건강
구입일 : 포스팅 날짜
엘라스틴 신제품 버블폼 드라이샴푸입니다.
구매는 메이커스에서 구매하였습니다.
향은 4가지로 구성되어 있더군요.
저는 그 중에 2가지 향을 구입하였습니다.
러블리 블로썸과 마일드 피오니
현재 계절 탓인지 제품 용기의 온도가 시원하더군요.
일단 지금은 러블리 블로썸만 개봉했습니다.
사진은 적게 펌프하였지만
실사용 할때는 설명서대로 충분히 흔들고 골프공 정도의 크기로 펌핑하였고
머리가 긴 편이면 두 개 정도는 짜는게 좋겠습니다.
펌프는 세게 누르면 너무 많이 나오니까 적당한 세기로 누르면 되겠습니다.
거품이 손에 닿았을때 온도는 시원하고 푹신 보다는 끈적한 타입의 거품입니다.
제품 향은 그렇게 강한 편은 아닙니다.
-사용감
머리에 닿았을때
샴푸 거품을 물없이 머리에 바르는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버블이 차가우니까 당연히 두피에도 시원한 느낌이 납니다.
아무래도 이 제품이 버블타입이다 보니 거품이 꺼지며 축축한 감이 조금 있어서 도포한 뒤에는 건조가 약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장점은 가루스프레이 타입인 기존 제품들보다 뿌린 티가 나지 않고 별도로 털어낼 필요가 없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아직 첫 개봉이니까 좀 더 사용해보고 보충하겠습니다.
/ 몇달 후 사용후기
제품의 축축한 느낌이 빨리 사라지는편은 아닙니다. 드라이가 아니라 웻이 되버리는거죠.
그리고 냄새는 제대로 바르면 잘 잡힙니다 냄새는 좋구요.
기름져보이는건 잘 못잡는거 같습니다.
2023.
지금 둘러보니 출시 불발인가보네요??
애초에 젖는데 드라이는 아니긴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