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이식 텀블러

스토조 비기가 없어서 비교는 못하지만
큰 비교점으로는

1. 접었을때 밑으로 더 실리콘이 튀어나온 구조

2. 입구가 구름 모양이에요

3. 홀더(슬리브) 길이가 짧아요.

4. 빨대가 유광이고 더 흐물해요

용량 표시가 되어있어 좋습니다.

아쉬운 점은 잡았을때 슬리브가 좀더 위로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눌러놓은 사진 보시면 이렇게 살짝 플라스틱을 감싸는 구조로 되어있는데 뭔가 불편해요.

상품페이지도 자세히 보면 다 안껴져있어요.ㅋㅋ

잠금부분 잘 닦고 꽉닫고 옆으로 눕혀 10번씩 흔들어줬습니다.

잠궈놓은 틈 사이에서 물이 방울방울 나오고 있습니다.

용량표기
휴대성 갑
작은 용량만 마신다면 최고 선택

그란데 텀블러이지만 여유가 없는 편(꽉채워야 그란데 사이즈 들어감) - 스토조 비기도 해당사항
실리콘 특유의 먼지붙음, 냄새.
마감 뽑기.
뚜껑 닫고 마시기 불가
(뚜껑 열거나 빨대 쓰기를 권장합니다.)

실리콘 접이식 텀블러는 거의 모양이 같기 때문에 장단점도 동일 합니다.
열 전도율도 종이컵보다 더 나은 정도지 온도 다 느껴지고..
하지만 겨울에 따뜻한 커피 하나 잡고 손 따숩게 할때는 좋지 않을까요?
스텐텀블러는 열을 다 막으니 손이 시렵습니다 사실

J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