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67) 썸네일형 리스트형 멸균우유 5월 구매쿠ㅍ에서 세일할때 안사고 살까말까 하다가 2천원 더 붙을 때 샀네요 나 바보... 소비기한 일월년으로 됐다는걸 보니 올해 안에 마셔야겠구만 이거.. 포테토칩 구입 5월 초.둘 다 향은 있는데 맛이 진하게 묻은 편이 아니었다. 렌지용기 글라스락 렌지용기 구매 4월 컵라면 먹을때 잘 썼습니다. 국물 진짜 조금 해서 먹는데 보통 작은컵라면은 컵에 좀 떠있다고 해야하나 물을 더 넣어줘야 불릴수 있는반면 이건 바닥에 놔지니까 조금만 부어서 먹을때 좋았습니다. 컵라면 용기 쓰기 싫을때도 잘 사용합니다. (스티로폴 싫음 ㅡㅡ) 네오박스 80 잘쓰고 있지만 단점 궂이 뽑자면 윗 손잡이 없는거? 모션그립 저는 파랑색 삼 잘 움직이고 손가락은 1개에서 2개 들어갑니다. (3개는 아기 손만 가능) 이리저리 움직여서 아무렇게 껴도 좋고 자석 벌려서 고리처럼 어디에 잠깐 걸어놔도 좋을거 같다. 예전에 카라비너형 링을 썼는데 그게 은근 편했는데 이것도 비슷하게 걸수 있을 듯 손을 거는 스트랩만 따로 뜯으면 이렇습니다.스트랩의 자석은 이렇게 띄워진 형태로 되어있어 유연한 움직임을 구현했네요. 단점 -손에서 냄새 배는 듯(자석냄새인가 밴드냄새인가?) - 내구도..? 리뉴얼해서 내구도를 올렸다 적혀있지만 불안하긴 함 (3kg 견딘다지만 사람은 그것보다 세요.) 그리고... 자석이 익숙해져서 어느정도 힘줘야 밀리는지 느껴진달까? 손가락 힘이 자석보다는 쎄서 끼고있는동안 움직여요. 저는 누우면 거의 그립을 끼는데 슥슥 움.. 신지그립 N개월 사용.. 원래 링타입 그립만을 고집하고 썼었는데 (손가락에 걸고 다른걸 집을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 아이링은 D컷 처리해서 거치도 좋았고) 이게 너무 딱딱하다보니 손에 자국이 남는거다 반지자국같이. 그리고 뼈도 아프고 게다가 같이 주머니에 넣으면 물건에 흠났음; 그립톡 같은 타입은 손거치할때 정품이 제일 올라오는 모양이 편했고 (그립톡 비정품은 뽑으면 역삼각꼴로 올라옴) 하지만 이것 또한 손이 아프다! 집게식으로 그것을 집어야하는데 쥐난다. 스트랩 타입은 신지모루꺼 실리콘이 제일 좋았다. 일반 스트랩은 늘어나려면 시간이 걸리는데 부들부들하고 손가락 여러개 껴도 괜찮고. 단점은 휴대폰과 케이스사이가 확 뜸. 그런데 내가 폴드로 교체하니 이 부분이 너무 단점이었다. (케이스가 한쪽뿐인데 결착이 너무 안되면 추락하.. 벤티 카페 일회용 컵 용량 ※ 텀블러 사용할 때 도움되길 바람 ※ 휘핑도 안 보이게 컵 속에 넣고 싶으면 표시된 거보다 더 큰 컵에 담으세요. 컴포즈 아이스 20oz(590ml or 600ml) 사이즈 통일 핫은 안먹어서 모름; (나중에 추가할게요)메가커피 아이스 라떼 및 크림 올라간 아이스음료 등 → 20oz 아메리카노 및 티/에이드 종류 → 24oz (확실히 컵이 다르게 나갑니다.) 메가리카노 → 32oz (960ml 정도) 핫 메뉴 20oz 이하. (메가리카노 제외) 테이크아웃 후기 보면 핫을 16oz 텀블러에도 담는거 봤는데 그래도 혹시 모르니 20oz 갖고가... 다이소 키링지갑 다이소를 둘러보다가 괜찮을거같은 상품을 발견했네요하지만 단점이 바로 발견 되었습니다. 500원을 넣었을때 길이가 짧습니다..동전은 100원 짜리 이하만 넣기를 추천드립니다~ 억지로 다 넣어보니 뺄 때도 힘들더라고요 이전 1 2 3 4 ···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