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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의 용도

제가 먹은 음식과 구입한 물건들 그리고 습득한 정보를 올리는 곳입니다.

제 경우에는 처음보는 것이나 뭔가를 구입을 할때 고민이 되면 검색을 하면서 후기를 많이 보게 되는데요.
저 같은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정보를 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그냥 이것저것 했다고 기록 남기는 식으로 올리는 것이기 때문에
글 속의 첨언은 여러분과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오늘도 살까말까 서치하고 계시는 분들께 저의 글이 그 고민을 덜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2월 9일

글을 다시 업로드 하기로 했습니다. 카테고리 오류 있는것도 지금 봤네요

썼던 글을 오랜만에 보다 보니까 새롭네요.

 

생각해보면 저는 희한한거 잘 산다는 소리를 좀 들었는데

(인터넷에서는 별로 안특이해보이는데 현실에서는 신기한 물건 같아 보이는게 있나..?)

 

그런 것들 사진이나 후기남기면 좋을 거 같아서 다시 글쓰기로 했어요.

생각보다 후기 없는 물건이 좀 되더라고요.